조인에너지는 18일 운영자금 조달은 위해 30억원 규모, 600만주의 신주를 발행하는 제 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또 약 9억9900만원의 자금 조달을 위해 신주 199만9999주를 발행하는 제 3자배정 유상증자도 결의했다.

신주의 상장은 각각 내달 2일과 오는 30일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