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어린이 돕기 3억원 기부 입력2010.03.18 17:16 수정2010.03.19 09: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사장은 18일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북한 어린이 지원단체인 '남북어린이어깨동무'에 3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북한 어린이환자를 위해 링거액 생산설비 원료와 소아병동 의약품 구입에 쓰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청 조지호 청장 비상회의 종료 "공식 입장 없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2 [속보] 서울경찰청, 비상대기 을호 발령 보류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3 '비상계엄' 선포에…교육부 "모든 업무·학사일정 정상 운영" [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했지만 전국 학교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비상계엄이 선포되면 학생 안전을 위해 학교는 임시 휴교할 수 있다.교육부는 4일 0시 53분 '모든 업무와 학사 일정은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