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0년 3월11일∼2010년 3월17일) 552社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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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3월11~17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창업한 기업은 모두 552개로 전주(3월4~10일)보다 19개 줄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신설법인은 337개였으며 이어 부산(60개) 대구(44개) 인천(35개) 대전(29개) 광주(27개) 울산(20개) 순이었다.
의료용구제조전문회사 에이스덴텍(대표 안임준)이 자본금 5억9000만원으로 부산에서 출발했다. 특수목적용 기계제조전문회사 유성하이테크(대표 백동호)와 금형주형제조기업 오정엠앤피(대표 권오석)가 각각 자본금 5억1000만원과 4억원으로 광주와 인천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의료용구제조전문회사 에이스덴텍(대표 안임준)이 자본금 5억9000만원으로 부산에서 출발했다. 특수목적용 기계제조전문회사 유성하이테크(대표 백동호)와 금형주형제조기업 오정엠앤피(대표 권오석)가 각각 자본금 5억1000만원과 4억원으로 광주와 인천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