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린은 19일 칸서스자산운용과 654억원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 및 운영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08년 매출액대비 77%에 해당하는 대규모 수준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