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계 자타공인 '다산의 여왕' 김지선이 단란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김지선은 최근 MBC드라마넷 '부엉이'를 통해 남편 세아들, 딸과 찍은 사진을 소개했다.

김지선은 지난해 9월 막내딸을 얻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선은 7세, 6세, 4세의 세아들과 2세 딸을 키우는 슈퍼맘의 육아법을 공개했으며 '다둥이' 엄마로서의 행복과 고충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잇따른 임신과 출산에도 불구하고 김지선은 최근 라디오와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22일 오후 2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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