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다시 하락 마감됐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원(0.9%) 내린 1132.7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