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철강의 대표이사이자 최대주주인 조수익씨는 특수관계인들이 삼현철강 주식 101만5419주(지분 6.46%)를 처분, 특수관계인 7인 포함 지분율이 66.19%에서 59.73%로 줄었다고 1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