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스타] 아이나비, 3차원 입체영상 제공 현장감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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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및 위치기반서비스(LBS) 전문기업 팅크웨어㈜가 최신형 3D 내비게이션 모델 '아이나비 KE100'을 22일 새로 내놨다. 주요 건물 및 랜드마크 시설물을 3차원 입체 영상으로 표현했고 이달 안에 업그레이드하면 지형 고도화 기능을 더해준다. 오르막과 내리막길,터널,지하차도 등 도로를 비롯해 산 언덕 등 지형의 높낮이를 표현해 지형을 현장감있게 안내하는 기능이다.
기존 프리미엄급 제품에만 적용했던 멀티센서를 탑재해 보다 정확한 위치 안내가 가능하다. 주변 밝기에 따라 LCD 화면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해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외장하드나 후방 카메라 등 다양한 외부기기와 연동이 가능하다는 것도 특징이다. 7인치 고해상도 LCD에 900㎒급 중앙처리장치(CPU),서프 V6 GPS 등을 적용했다. 차량 주행 속도가 올라가면 안내 음성이 저절로 커지고 권역별 이동시 별도 설정 없이 편리하게 DMB를 시청할 수 있는 자동 채널검색 기능을 갖췄다.
디자인도 눈에 띈다. 검은색 외관에 티탄실버 광택이 조화를 이루고 전면부의 LED 풀터치 키와 옆면의 초록색 선은 세련미를 더한다.
기존 프리미엄급 제품에만 적용했던 멀티센서를 탑재해 보다 정확한 위치 안내가 가능하다. 주변 밝기에 따라 LCD 화면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해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외장하드나 후방 카메라 등 다양한 외부기기와 연동이 가능하다는 것도 특징이다. 7인치 고해상도 LCD에 900㎒급 중앙처리장치(CPU),서프 V6 GPS 등을 적용했다. 차량 주행 속도가 올라가면 안내 음성이 저절로 커지고 권역별 이동시 별도 설정 없이 편리하게 DMB를 시청할 수 있는 자동 채널검색 기능을 갖췄다.
디자인도 눈에 띈다. 검은색 외관에 티탄실버 광택이 조화를 이루고 전면부의 LED 풀터치 키와 옆면의 초록색 선은 세련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