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스타] 삼성서울병원, 환자중심·첨단진료…병원평가 전부문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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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개원한 삼성서울병원은 1961개 병상을 보유한 종합병원으로 암센터 심장혈관센터 장기이식센터 등 특성화 센터와 120여가지 특수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1268명의 의사와 2324명의 간호사를 포함해 65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한다.
삼성서울병원은 △환자중심의 의료문화 정착△특성화 센터 중심의 선진 의료시스템 도입 △첨단화와 디지털화 선도 △협력병원제 활성화 △진료의 품질 업그레이드 등 국내 의료계의 5단계 변화를 선도해왔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이 병원은 국내 주요 중견 병원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있다. 삼성서울병원은 첨단 진료시술을 잘하는 병원,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으로 평가받는다. 2005년 허혈성 심장질환 치료 부문에서 최우수병원으로 선정됐고 '2007년 종합병원 평가'에서 86개 종합병원중 유일하게 전 부문 A등급을 받았다.
삼성서울병원은 암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를 강화하기 위해 병원 단지 내 삼성암센터를 건립,2008년 1월부터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인 지상 11층,지하 8층 655개 병상으로 질환별로 전문 진료팀을 꾸려 선진형 협진 시스템도 도입했다.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2008년과 2009년 2년간 위암수술 1800건,대장암수술 1500건을 달성,단일병원 수술로는 세계 최다 기록도 수립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해부터 국가 신성장동력 가운데 하나인 외국인 환자 유치 활동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15년 완공을 목표로 국제진료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환자중심의 의료문화 정착△특성화 센터 중심의 선진 의료시스템 도입 △첨단화와 디지털화 선도 △협력병원제 활성화 △진료의 품질 업그레이드 등 국내 의료계의 5단계 변화를 선도해왔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이 병원은 국내 주요 중견 병원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있다. 삼성서울병원은 첨단 진료시술을 잘하는 병원,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으로 평가받는다. 2005년 허혈성 심장질환 치료 부문에서 최우수병원으로 선정됐고 '2007년 종합병원 평가'에서 86개 종합병원중 유일하게 전 부문 A등급을 받았다.
삼성서울병원은 암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를 강화하기 위해 병원 단지 내 삼성암센터를 건립,2008년 1월부터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인 지상 11층,지하 8층 655개 병상으로 질환별로 전문 진료팀을 꾸려 선진형 협진 시스템도 도입했다.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2008년과 2009년 2년간 위암수술 1800건,대장암수술 1500건을 달성,단일병원 수술로는 세계 최다 기록도 수립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해부터 국가 신성장동력 가운데 하나인 외국인 환자 유치 활동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15년 완공을 목표로 국제진료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