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표적 명절인 춘분절(21일) 연휴를 맞아 한국을 찾은 일본 관광객들이 서울 명동거리에서 홍보책자를 살펴보고 있다. 국내 호텔 관광 여행업계는 이번 시즌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치열한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