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황사의 습격 입력2010.03.21 17:35 수정2010.03.22 08: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베이징에서 20일 한 여성이 황사먼지를 피하기 위해 비닐봉지를 얼굴에 뒤집어 쓴 채 자전거를 타고 있다. 중국 당국은 공기오염도가 '위험'수준에 달했다며 시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해 줄것을 당부했다. 이날 우리나라에서도 올 들어 최악의 황사가 발생해 시민들이 하루종일 불편을 겪었다. /베이징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카자흐 보건장관 "추락 여객기 72명 탑승·6명 생존" [속보] 카자흐 보건장관 "추락 여객기 72명 탑승·6명 생존"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 [속보] 카자흐 추락 여객기에 승객 67명·승무원 5명 탑승 [속보] 카자흐 추락 여객기에 승객 67명·승무원 5명 탑승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 [속보] 카자흐 추락 여객기, 아제르바이잔 소속…탑승객 일부 생존 러시아 매체 타스는 아제르바이잔 항공 소속 여객기가 카자흐스탄 악타우 근처에서 추락했다고 25일 전했다.이 여객기는 바쿠에서 출발해 그로즈니로 가던 항공편이었으며, 카자흐스탄 현지 당국자에 따르면 일부 생존자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