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스타] 딤채, 판매량 500만대 돌파…5년째 고객만족 1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위니아만도가 1995년 11월 처음 선보인 '딤채'는 김치냉장고 원조 브랜드다. 1990년대 후반에는 주부들 사이에서 딤채를 장만하기 위한 '딤채계'가 유행하기도 했다. 지난해 누적 판매량 500만대를 돌파했고 7년 연속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1위,5년 연속 국가고객만족지수(NCSI) 1위를 차지했다.
2010년형 딤채에는 김치 온도를 측정해 사계절 맞춤형으로 김치를 숙성해주는 '인텔리전트 발효과학 3G+'기술이 적용됐다. 기존 김치냉장고는 일정 시간 동안 특정 온도를 유지하는 방법으로 김치를 숙성시켰지만 '인텔리전트 발효과학 3G+' 기술이 도입된 제품은 계절에 상관없이 3~5일 정도만 숙성시키면 맛있고 김치를 먹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딤채 뚜껑형은 뚜껑 내부에 첨단 팬이 들어간 '쿨링 마스터'를 장착했다. 저장고 내부 냉기를 순환시켜 저장실내 온도를 유지해주고 습기 조절 및 탈취 기능을 강화했다. 또 다른 김치냉장고보다 3배 이상 강한 54㎜ '냉기 에어커튼 존'을 형성,외부공기 유입과 냉기 유출을 막는다.
305ℓ 용량의 딤채 스탠딩은 온도에 민감한 김치 맛을 보존하기 위해 기계실을 위로 올린 모델이다. 무거운 냉기가 상부에서 하부로 자연스럽게 내려오게 해 정온 유지를 극대화했다. 칸칸마다 일정하게 온도를 관리해주는 '룸별 독립 냉각 시스템'을 적용,김치와 신선식품을 보다 정확한 온도에서 생생하게 보관할 수 있다. 딤채는 올해도 소비자들의 김치 소비 행태를 반영한 최신 발효과학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으로 김치냉장고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2010년형 딤채에는 김치 온도를 측정해 사계절 맞춤형으로 김치를 숙성해주는 '인텔리전트 발효과학 3G+'기술이 적용됐다. 기존 김치냉장고는 일정 시간 동안 특정 온도를 유지하는 방법으로 김치를 숙성시켰지만 '인텔리전트 발효과학 3G+' 기술이 도입된 제품은 계절에 상관없이 3~5일 정도만 숙성시키면 맛있고 김치를 먹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딤채 뚜껑형은 뚜껑 내부에 첨단 팬이 들어간 '쿨링 마스터'를 장착했다. 저장고 내부 냉기를 순환시켜 저장실내 온도를 유지해주고 습기 조절 및 탈취 기능을 강화했다. 또 다른 김치냉장고보다 3배 이상 강한 54㎜ '냉기 에어커튼 존'을 형성,외부공기 유입과 냉기 유출을 막는다.
305ℓ 용량의 딤채 스탠딩은 온도에 민감한 김치 맛을 보존하기 위해 기계실을 위로 올린 모델이다. 무거운 냉기가 상부에서 하부로 자연스럽게 내려오게 해 정온 유지를 극대화했다. 칸칸마다 일정하게 온도를 관리해주는 '룸별 독립 냉각 시스템'을 적용,김치와 신선식품을 보다 정확한 온도에서 생생하게 보관할 수 있다. 딤채는 올해도 소비자들의 김치 소비 행태를 반영한 최신 발효과학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으로 김치냉장고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