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회사인 아이베스트는 22일 삼광유리공업의 주식 27만9520주(5.75%)를 장내매매와 시간외매매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주식은 16만9690주(3.50%)로 줄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