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는 오는 31일 시노펙스 및 모린스가 참여하는 '터치스크린' 관련 업종 합동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합동IR은 한국IR서비스와 공동 개최하는 것으로, 당일 오전 9시30분부터 거래소 서울지사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거래소는 이 외에도 23일과 25일 각각 대륙제관과 3노드디지탈의 단독 IR도 가질 계획이다.

한편, 코스닥시장 상장기업의 모든 IR 일정은 정보센터(ikosdaq.krx.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