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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자헛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꽃미남 배달원이 사무실을 찾아가 스마트 런치와 함께 깜짝 이벤트를 열어주는 ‘꽃미남 배달러의 스마트 런치 오피스 어택’ 이벤트를 다음달 2일까지 진행한다.직장인이 홈페이지(www.pizzahut.co.kr)에 5명 이상의 팀원들과 스마트 런치를 즐기면서 축하받고 싶은 사연을 남기면 이중 3명을 선정한다.6000원으로 미니피자,파스타 등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 런치 배달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마련했다.

강유현 기자 y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