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는 22일 지난해 매출액과 손익에 관해 정정공시했다.

정정공시에 따르면, 아티스의 지난해 영업손실 44억원에서 영업손실 37억원으로 적자폭이 줄어들었다. 당기순손실은 44억원에서 당기순이익으로 20억원으로 정정했다. 이에 따라 2008년 대비 흑자전환한 실적으로 정정됐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