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희, 김해숙이 22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친정엄마'(감독 유성엽, 제작 동아수출공사/아일랜드픽쳐스)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해숙, 박진희 주연의 '친정엄마'는 지난 2009년 친정엄마와 딸의 가슴 절절한 감동으로 엄마 신드롬을 일으킨 연극 '친정 엄마와 2박 3일'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오는 4월 22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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