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응급실行…"바쁜 스케줄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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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승연이 지난 21일 응급실에 입원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승연은 지난 19일 '2010 한중교류 제 16회 광저우 아시안 게임' 축하 행사에 한국 여배우 자격으로 참석했고 귀국 후 고열로 응급실 신세를 지게됐다.
이승연은 한때 신종 플루가 우려됐으나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현재는 빠르게 회복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피로가 누적된 탓"이라며 "현재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승연은 지난 19일 '2010 한중교류 제 16회 광저우 아시안 게임' 축하 행사에 한국 여배우 자격으로 참석했고 귀국 후 고열로 응급실 신세를 지게됐다.
이승연은 한때 신종 플루가 우려됐으나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현재는 빠르게 회복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피로가 누적된 탓"이라며 "현재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