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만씨 23일부터 사진전, 간이역·유적 풍경 20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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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작가 윤수만씨의 작품전이 23~29일 서울 관훈동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윤씨는 철도 간이역이나 전통적인 문화 유적지를 카메라 렌즈로 잡아내는 중견 작가다.
주제는 '침묵이 흐르는 공간-유한 시간의 메시지'.안갯속에서 다가오는 간이역의 풍경과 홀로 우뚝 선 석상 주변의 침묵을 담아낸 '천년 세월-고인돌' 시리즈 등 근작 20여점이 걸린다. 그의 '고인돌' 시리즈는 문화 유적들의 형상을 통해 과거 역사의 흔적을 불러낸다. (02)734-1333
주제는 '침묵이 흐르는 공간-유한 시간의 메시지'.안갯속에서 다가오는 간이역의 풍경과 홀로 우뚝 선 석상 주변의 침묵을 담아낸 '천년 세월-고인돌' 시리즈 등 근작 20여점이 걸린다. 그의 '고인돌' 시리즈는 문화 유적들의 형상을 통해 과거 역사의 흔적을 불러낸다. (02)734-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