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추소영의 스타화보 '블랙베리(Blackberry)'가 공개됐다.

추소영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사이판과 티니안섬의 리조트 등에서 촬영된 스타화보 '블랙베리'촬영에서 60여벌의 의상을 소화해내며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기존의 청순한 모습과는 달리 다소 파격적인 섹시미로 스태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추소영의 스타화보는 이통 3사에서 서비스된다.

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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