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성실납세 중소기업 5년간 세무조사 면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닷컴] 모범적으로 납세해 온 중소기업들이 앞으로 5년 동안 세무조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백용호 국세청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중소기업중앙회 초청으로 열린 강연회에서 ‘2010년 국세행정 운영 방향’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백 청장은 “지방에서 20년,수도권에서 30년 이상 계속 사업한 연간 수입금액 300억원 미만 법인(개인은 20억원 미만) 중 성실 신고한 사업자와 ‘조사모범 납세자’는 앞으로 5년 간 세무조사 선정에서 제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되면 지방(법인 6100개,개인 6만9800개)과 수도권(법인 4500개,개인 1만5300개)을 합쳐 모두 9만5700개 사업자가 혜택을 받게 된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K로봇팔'로 선각 공장 통째 자동화…"美와 팩토리 수출까지 협력"

      조선업은 자동화가 쉽지 않은 대표적인 산업 분야다. 구조물이 워낙 커 공장 밖에서 하는 작업이 많은 데다 고객 주문에 따라 매번 설계가 달라지기 때문에 자동화의 핵심인 공정 단순화가 어려워서다.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2. 2

      "어중간한 개입은 환투기 세력 불러"

      정부의 각종 환율 안정 대책에도 원·달러 환율이 오르자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실효성 없는 대책이 반복되면 투기 세력이 가담할 수 있다”며 “시장의 기대심리를 꺾을 수 있는...

    3. 3

      러트닉 "美에 투자 안하면 반도체 100% 관세"…한국 압박

      미국 정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반도체 생산국을 상대로 미국 내 생산시설 투자를 하지 않을 경우 수입 반도체에 최대 1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구체적인 반도체 관세 정책에 대해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