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부산서 파생상품 전문인력 양성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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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부산에서 글로벌 파생상품전문가과정을 개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부산지역 금융업권 종사자를 대상으로 최초로 실시되는 고급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이다. 상품선물 거래, 해상운임·선박·기후파생상품 등 부산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한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교육기간은 오는 4월14일부터 9월10일까지(5개월, 190시간)다. 수강생은 오는 24일부터 4월7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강의시간은 수강생의 편의를 고려해 평일 야간 및 주말교육으로 실시한다. 교육비는 정부와 금융투자협회가 공동으로 전액 지원하며 식사도 무료로 제공된다.
자세한 교육일정의 확인 및 수강신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할 수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이번 과정은 부산지역 금융업권 종사자를 대상으로 최초로 실시되는 고급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이다. 상품선물 거래, 해상운임·선박·기후파생상품 등 부산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한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교육기간은 오는 4월14일부터 9월10일까지(5개월, 190시간)다. 수강생은 오는 24일부터 4월7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강의시간은 수강생의 편의를 고려해 평일 야간 및 주말교육으로 실시한다. 교육비는 정부와 금융투자협회가 공동으로 전액 지원하며 식사도 무료로 제공된다.
자세한 교육일정의 확인 및 수강신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할 수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