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동방·현대택배와 합작법인 설립 입력2010.03.23 11:47 수정2010.03.23 11: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상선은 23일 중량화물의 육상 운송을 위해 동방 및 현대택배와 합작법인 '현대동방아틀라스'를 설립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합작법인의 자본금은 8억원이며, 현대상선이 34%의 지분을 확보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적에는 관세, 동맹에는 안보 비용 청구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소재용 신한은행 S&T... 2 삼성전자, 3.54% 상승…추가 주가 부양책 기대 추가 부양책 기대가 나오면서 삼성전자 주가가 오랜만에 급등했다.10일 삼성전자 주가는 3.54% 오른 5만5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달 10일 이후 한 달여 만에 5만5000원대를 회복했다. 시장에선 이재용 ... 3 올 자사주 매입 8283억…작년 대비 절반 수준 그쳐 올 들어 상장사들이 발표한 자사주 매입 규모가 전년 대비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상장사들이 직접·신탁 방식으로 취득하겠다고 밝힌 자사주 신고금액은 총 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