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식 누나유혹(?)' 고등학교때부터? 과거사 밝혀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화제의 인물에 대해 속속히 분석해보는 국내최초 심층 분석 검증 쇼인 SBSE!TV (www.sbs.co.kr) 'E!뉴스코리아 -스타Q10'은 이승기편을 준비했다.
2004년 '여자라니까' 화려하게 데뷔한 당시 고등학생의 이승기.
하지만 이런 누나들을 겨냥한 이승기식 유혹은 그 훨씬 전부터였다는 사실이 이승기의 1학년 담임선생님과 음악선생님에 의해 밝혀진다.
노원구 최고의 스쿨밴드 ‘싸이퍼밴드’출신 이승기.
그의 1학년 담임선생님과 음악선생님에 의하면 “당시 축제 때 승기가 무대에 서면 애들이 거의 난리가 났다. 축제에는 여학생들이 많이 왔고 특히 여대생들이 좋아했다"고 회상했다.
그리고 덧붙여 “수학여행을 가도 다른 반 아이들은 지난 밤에 놀아서 버스에서 내리질 않았는데 승기네 반은 승기의 내려! 한 마디에 다 내렸다“고 밝혔다.
한편 소녀시대의 멤버 제시카는 한 예능프로그램 녹화에서 "나는 '목도리 키스'에 대한 로망이 있다"며 즉석에서 MC 이승기와 목도리 키스를 재연해 녹화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기도 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04년 '여자라니까' 화려하게 데뷔한 당시 고등학생의 이승기.
하지만 이런 누나들을 겨냥한 이승기식 유혹은 그 훨씬 전부터였다는 사실이 이승기의 1학년 담임선생님과 음악선생님에 의해 밝혀진다.
노원구 최고의 스쿨밴드 ‘싸이퍼밴드’출신 이승기.
그의 1학년 담임선생님과 음악선생님에 의하면 “당시 축제 때 승기가 무대에 서면 애들이 거의 난리가 났다. 축제에는 여학생들이 많이 왔고 특히 여대생들이 좋아했다"고 회상했다.
그리고 덧붙여 “수학여행을 가도 다른 반 아이들은 지난 밤에 놀아서 버스에서 내리질 않았는데 승기네 반은 승기의 내려! 한 마디에 다 내렸다“고 밝혔다.
한편 소녀시대의 멤버 제시카는 한 예능프로그램 녹화에서 "나는 '목도리 키스'에 대한 로망이 있다"며 즉석에서 MC 이승기와 목도리 키스를 재연해 녹화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기도 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