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달라진 '스포티지R' ‥ 디자인 경영의 결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아자동차(주)가 23일 오전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신차 '스포티지R' 보도발표회를 개최했다.
'진보적 도시형 CUV' 콘셉트로 나온 '스포티지R'은 세단의 승차감, SUV의 안전성, 미니밴의 공간 활용성과 함께 개성있고 세련된 스타일을 자랑한다.
가격은 디젤 2WD 모델이 1,990만원~2,820만원, 디젤4WD모델이 2,170만원~3,000만원, 가솔린 모델이 1,855만원~2,515만원이다.
기아차는 엔진 및 동력 계통에 대해 5년, 10만km까지 무상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진보적 도시형 CUV' 콘셉트로 나온 '스포티지R'은 세단의 승차감, SUV의 안전성, 미니밴의 공간 활용성과 함께 개성있고 세련된 스타일을 자랑한다.
가격은 디젤 2WD 모델이 1,990만원~2,820만원, 디젤4WD모델이 2,170만원~3,000만원, 가솔린 모델이 1,855만원~2,515만원이다.
기아차는 엔진 및 동력 계통에 대해 5년, 10만km까지 무상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