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소식] 재규어 대구 신천동 전시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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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대구 동구 신천동 전시장을 수성구 범어동으로 확장 이전했다. 이 매장의 운영은 인타이어 모터스가 맡는다. 전시장의 연면적은 380평이다.
총 3층 규모로 총 10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와인바,인터넷 카페 등 고객 편의시설도 마련했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전국에 10개의 전시장과 13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새로 문을 열거나 확장한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각각 3곳과 6곳에 달한다.
총 3층 규모로 총 10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와인바,인터넷 카페 등 고객 편의시설도 마련했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전국에 10개의 전시장과 13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새로 문을 열거나 확장한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각각 3곳과 6곳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