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페인트는 24일 부산, 서울 등 사업장의 토지·건물 등에 대한 자산재평가 실시 결과 재평가차액 347억1800만원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27.16% 규모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