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는 24일 서울 상암동 글로벌미디어콘텐츠센터 신축에 214억5000만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0.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