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 日서 넷북ㆍ태블릿 PC 생산 입력2010.03.24 17:14 수정2010.03.25 09: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보컴퓨터가 일본 중견 IT 기업인 네프로아이티,국내 소프트웨어 업체인 코발트레이 등과 제휴를 맺고 일본에서 모바일 단말기를 내놓는다고 24일 발표했다. 삼보는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넷북과 태블릿PC(소형 터치스크린 PC)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 85%·배추 61% 폭등…직수입 물량 푼다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무 같은 채소류와 일부 과일 가격이 고공 행진하고 있다. 다만 축산물과 수산물 가격은 대체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24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 2 무디스, 삼성전자 신용등급 유지...전망은 '부정적' 하향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24일 삼성전자의 신용등급 'Aa2'를 유지했다. 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하향했다.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메모리반도체 기술 리더십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을... 3 KCC·HD현대 "선박용 도료시장 선도" KCC와 HD현대가 함께 개발한 선박 내부용 도료가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을 취득했다.KCC는 2023년 HD현대와 ‘선박 도장 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개발한 도료(EH4600)로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