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 길병원 뇌건강센터…美 의료평가委 'JCI인증' 획득 입력2010.03.24 17:25 수정2010.03.25 09: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천의대 길병원 가천뇌건강센터는 뇌질환진료센터로는 세계 처음으로 미국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가 주는 'JCI 인증'을 획득했다. JCI는 1994년 미국에서 자국 내 병원을 평가,인증할 목적으로 설립된 비정부 비영리 기관으로 의료기관이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 등 1000개가 넘는 평가항목별로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해야 인증서를 주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준엽, 故 서희원 마지막 지켰다…"키스로 작별인사" 가수 구준엽이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원(쉬시위안·48)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마지막까지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서희원의 '절친'으로 알려진 자융지는 3일 인스타그램에 "(서희원의) 소식을 듣... 2 수백억 조합비 가로채면 어쩌나…'내집마련' 좌절시키는 주택조합 범죄 [김형수의 서민 울리는 범죄들]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3 "단톡방서 내 험담을"…법적으로 문제 없을까 [법알못] 지난해 9월 사망한 고(故)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의 직장 동료들이 고인을 제외한 카카오톡 단톡방(단체 채팅방)을 만들고 그를 모욕한 정황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오요안나의 사망 후 3개월 뒤인 지난달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