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티엑스 "최대주주가 73만주 무상증여" 입력2010.03.24 17:03 수정2010.03.24 17:0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유티엑스는 24일 전 대표이사이자 최대주주인 정수씨가 유티엑스 주식 73만주를 무상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증여금액은 8억3900만원 규모다.유티엑스 측은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주식을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딥시크 쇼크' 韓증시에 악재일까 호재일까…개미 '초긴장'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2 "가성비 AI 어쩌나" 국내 증시도 촉각…SK하이닉스 '초긴장' 3 "장모님 증여해 주십시오"…부자들 강남에 집사는 방법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