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의 탄탄한 복근 비결이 공개 된다.

24일 방송될 이승기의 몸매를 관리했던 이민수 트레이너가 SBSE!TV 'E!뉴스코리아- 스타Q10'에 출연 이승기의 복근 비결을 밝힌다.

그는 "전담 트레이너로서 이승기가 복근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왔다"며 "3년에 걸쳐 꾸준히 운동을 한 이승기가 곱상한 이미지를 벗고 진짜 남자로 변신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기는 앞쪽 근육에 신경을 많이 썼다"며 "운동 중인 이승기가 항상 혼자 벽을 쳐다보며 자주 혼잣말을 해 궁금했는데 알고 보니 노래와 연기 연습을 하던 중이였다"고 전했다.

이승기의 명품복근 비결과 숨은 에피소드는 24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