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증권사 추천종목] 엔씨소프트·현대건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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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
<신규 추천종목>
-엔씨소프트(리니지 2의 컨텐츠 업데이트 이후 적극적인 부분유료화 도입으로 수익성 향상 기대, 하반기부터 ‘블레이드 앤 소울’과 ‘길드워 2’ 등 신규게임 모멘텀 가시화 기대)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건설(UAE 샤 가스전, 사우디 얀부 정유공장 등 해외 플랜트 수주모멘텀 기대, 신울진 1,2호기 수주로 한국형 원자력 발전소 프로젝트의 최고 경쟁력 입증, 향후 한국형 원전 수출의 시공 주관사로 참여할 수 있는 확고한 입지 구축)
-대덕GDS(전방산업인 디스플레이·핸드셋의 업황 호조 올해도 지속될 전망, 4월 MLB(다층기판) 공장 재가동으로 2분기부터 수익 개선 전망, PCB 업체 중 가장 저평가 (2010년 PER 기준 6.9배 수준)
-코오롱인더(산업자재·필름·화학·패션 등 각 사업부문의 안정적 실적, 아라미드 등 핵심제품에 대한 증설로 이익규모 확대 전망)
<추천 제외종목>
-한진해운(수익실현 차원에서 편입제외)
-LG화학(단기 주가탄력 둔화 및 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을 제외)
◆현대증권
<신규 추천종목>
-유비쿼스(통신 3사를 중심으로 IPTV 및 인터넷 전화 서비스 확대 등 지속적인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전망. IP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영상보안 솔루션시장 진출 등의 사업영역 다변화를 통한 장기 매출성장 기대)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제일모직(중국의 가전 수요 호조로 화학 제품 가격이 상승하고 있고, 패션 부문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8%, 51% 증가한 10,949억원, 689억원을(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달성할 것으로 기대됨. 전자재료 부문도 전방 산업 경기 호조로 2011년까지 고성장이 예상되고 수익성도 개선될 전망)
-GS건설 (원자력 발전 등 해외 발전부문과 고속철도 등 운송부문으로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있어 장기적인 변화를 기대해볼 시점. 또한 3월 이후 금융위기로 미뤄졌던 해외 프로젝트들이 재개되는 점도 동사에 긍정적. 사업 포트폴리오 다양화로 주택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주택관련 리스크는 제한적일 전망. 동사의 미분양 주택수는 2008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며 PF 만기도래에 따른 채무인수 가능성도 높지 않다는 판단)
<추천 제외종목>
-남해화학 (소재섹터 비중축소로 추천에서 제외)
-삼성SDI (단기적인 매물벽 진입으로 추천에서 제외)
-현대하이스코 (소재섹터 비중축소로 추천에서 제외)
한경닷컴
<신규 추천종목>
-엔씨소프트(리니지 2의 컨텐츠 업데이트 이후 적극적인 부분유료화 도입으로 수익성 향상 기대, 하반기부터 ‘블레이드 앤 소울’과 ‘길드워 2’ 등 신규게임 모멘텀 가시화 기대)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건설(UAE 샤 가스전, 사우디 얀부 정유공장 등 해외 플랜트 수주모멘텀 기대, 신울진 1,2호기 수주로 한국형 원자력 발전소 프로젝트의 최고 경쟁력 입증, 향후 한국형 원전 수출의 시공 주관사로 참여할 수 있는 확고한 입지 구축)
-대덕GDS(전방산업인 디스플레이·핸드셋의 업황 호조 올해도 지속될 전망, 4월 MLB(다층기판) 공장 재가동으로 2분기부터 수익 개선 전망, PCB 업체 중 가장 저평가 (2010년 PER 기준 6.9배 수준)
-코오롱인더(산업자재·필름·화학·패션 등 각 사업부문의 안정적 실적, 아라미드 등 핵심제품에 대한 증설로 이익규모 확대 전망)
<추천 제외종목>
-한진해운(수익실현 차원에서 편입제외)
-LG화학(단기 주가탄력 둔화 및 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을 제외)
◆현대증권
<신규 추천종목>
-유비쿼스(통신 3사를 중심으로 IPTV 및 인터넷 전화 서비스 확대 등 지속적인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전망. IP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영상보안 솔루션시장 진출 등의 사업영역 다변화를 통한 장기 매출성장 기대)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제일모직(중국의 가전 수요 호조로 화학 제품 가격이 상승하고 있고, 패션 부문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8%, 51% 증가한 10,949억원, 689억원을(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달성할 것으로 기대됨. 전자재료 부문도 전방 산업 경기 호조로 2011년까지 고성장이 예상되고 수익성도 개선될 전망)
-GS건설 (원자력 발전 등 해외 발전부문과 고속철도 등 운송부문으로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있어 장기적인 변화를 기대해볼 시점. 또한 3월 이후 금융위기로 미뤄졌던 해외 프로젝트들이 재개되는 점도 동사에 긍정적. 사업 포트폴리오 다양화로 주택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주택관련 리스크는 제한적일 전망. 동사의 미분양 주택수는 2008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며 PF 만기도래에 따른 채무인수 가능성도 높지 않다는 판단)
<추천 제외종목>
-남해화학 (소재섹터 비중축소로 추천에서 제외)
-삼성SDI (단기적인 매물벽 진입으로 추천에서 제외)
-현대하이스코 (소재섹터 비중축소로 추천에서 제외)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