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뉴욕거리 체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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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26일부터 28일까지 10층 문화홀 전체를 미국 뉴욕거리처럼 꾸민 뒤 각종 행사를 펼치는 ‘뉴욕 페어’를 연다.뉴욕을 연상시키는 각종 설치물로 장식된 행사장에는 마이클코어스 DKNY 키엘 바비브라운 등 미국을 대표하는 10개 패션 브랜드의 역사와 신상품을 살펴볼 수 있는 홍보관이 마련된다.
뉴욕 페어에 참여한 고객들은 부대행사로 열리는 재즈밴드와 브로드웨이 뮤지컬 갈라쇼,팝페라 공연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현대백화점은 행사 기간중 뉴욕 출신 디자이너 브랜드인 ‘엘리타하리’와 뉴욕에 진출한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인 ‘앤디앤뎁’의 이월 상품을 30∼50%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뉴욕 페어에 참여한 고객들은 부대행사로 열리는 재즈밴드와 브로드웨이 뮤지컬 갈라쇼,팝페라 공연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현대백화점은 행사 기간중 뉴욕 출신 디자이너 브랜드인 ‘엘리타하리’와 뉴욕에 진출한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인 ‘앤디앤뎁’의 이월 상품을 30∼50%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