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이윤미 부부, 3.4kg 딸 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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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예쁜 딸을 얻었다.
아내 이윤미는 24일 오전 7시 50분께 서울 역삼동 차병원에서 3.4kg의 딸을 출산했다.
이윤미는 현재 건강한 상태로, 회복 중이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06년 10월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해 7월에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주영훈은 딸의 이름을 ‘주아라’로 지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