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맥나이트ㆍ스웰시즌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 잇달아 4월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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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R&B,록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4월 잇달아 내한 공연을 갖는다.
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무대에 오르는 브라이언 맥나이트는 최고의 R&B 팝 가수로 꼽힌다.1991년에 데뷔한 그는 일곱 장의 플래티넘 앨범을 기록했고 세계적으로 2000만장 이상의 음반을 팔았다.이번 공연에서는 ‘Back at One’,‘Anytime‘ 등 히트곡과 지난해 나온 새 앨범 ’Evolution of a Man’의 수록곡을 들려준다.그룹 빅뱅의 태양이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5만~11만원.(02)599-5743
노르웨이 출신의 포크 듀오 그룹인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는 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공연한다.얼렌드 오여와 아이릭 클람벡 뵈 등 두 명으로 구성된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는 감미로운 멜로디와 소박한 어쿠스틱 사운드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이번이 세번째 내한 공연.‘Stay Out Of Trouble’,‘I’d Rather Dance With You’ 등 국내 CF 배경음악과 드라마 OST에 쓰였던 노래를 들려준다.7만7000~8만8000원.(02)563-0595
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영화 ‘원스’의 남녀주인공으로 구성된 아일랜드 그룹 스웰 시즌이 세 번째 내한 공연을 갖는다.영화 촬영으로 실제 연인으로도 발전됐던 글렌 한사드와 마르게타 잉글로바 두 사람으로 짜여진 2인조 프로젝트 그룹 스웰 시즌은 작년 11월 두 번째 앨범을 내고 한국 공연에 나선다.두 사람은 현재 헤어졌고 음악 활동만 함께 하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영화 ‘원스’의 삽입곡, 새 앨범의 수록곡 등을 연주한다.7만7000~9만9000원.
(02)563-0595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무대에 오르는 브라이언 맥나이트는 최고의 R&B 팝 가수로 꼽힌다.1991년에 데뷔한 그는 일곱 장의 플래티넘 앨범을 기록했고 세계적으로 2000만장 이상의 음반을 팔았다.이번 공연에서는 ‘Back at One’,‘Anytime‘ 등 히트곡과 지난해 나온 새 앨범 ’Evolution of a Man’의 수록곡을 들려준다.그룹 빅뱅의 태양이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5만~11만원.(02)599-5743
노르웨이 출신의 포크 듀오 그룹인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는 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공연한다.얼렌드 오여와 아이릭 클람벡 뵈 등 두 명으로 구성된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는 감미로운 멜로디와 소박한 어쿠스틱 사운드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이번이 세번째 내한 공연.‘Stay Out Of Trouble’,‘I’d Rather Dance With You’ 등 국내 CF 배경음악과 드라마 OST에 쓰였던 노래를 들려준다.7만7000~8만8000원.(02)563-0595
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영화 ‘원스’의 남녀주인공으로 구성된 아일랜드 그룹 스웰 시즌이 세 번째 내한 공연을 갖는다.영화 촬영으로 실제 연인으로도 발전됐던 글렌 한사드와 마르게타 잉글로바 두 사람으로 짜여진 2인조 프로젝트 그룹 스웰 시즌은 작년 11월 두 번째 앨범을 내고 한국 공연에 나선다.두 사람은 현재 헤어졌고 음악 활동만 함께 하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영화 ‘원스’의 삽입곡, 새 앨범의 수록곡 등을 연주한다.7만7000~9만9000원.
(02)563-0595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