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모터스의 전기이륜차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한 M&M이 나흘만에 반등 중이다.

25일 오전 9시1분 현재 M&M은 전날보다 30원(6.59%) 오른 485원에 거래되고 있다.

M&M은 전날 장이 끝난 뒤, 레오모터스가 생산하는 전기이륜차를 독점적으로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