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대한극장이 4월부터 예술영화관을 개관한다.현재 11개의 상영관을 운영하고 있는 이 극장은 관객 욕구를 적극 반영하고자 예술영화관을 개관하기로 결정했다고.이로써 기존 상업영화 외에 마니아층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자세한 내용은 대한극장 홈페이지(www.daehancinema.co.kr)를 보면 된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