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우리은행은 제2회 기후변화주간(4월19~25일)을 기념해 친환경 및 녹색 생활을 실천한 사례를 담은 ‘내가먼저 녹색생활 실천’ 디지털 사진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우리카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일상생활에서 자원과 에너지를 친환경적으로 이용하는 작은 실천사례를 디지털 사진에 담아 그린스타트 네트워크(www.greenstart.kr) 또는 우리카드 홈페이지(www.wooricard.com)를 통해 다음달 16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1명) 수상자에게 환경부장관상과 부상으로 100만원권 기프트카드를 수여하고 금상(2명)과 은상(5명),동상(10명)에게는 각각 기프트카드 50만원권과 20만원권,5만원권을 증정한다.장려상(50명)에게는 모바일 기프티콘 1만원권을 제공한다.

정재형 기자 j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