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난 개미들 돕는 슈퍼개미의 실제 이야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광고홍보자료입니다.
주식투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 씩 들어본 이름 워렌버핏 그는 저평가돼 있는 회사의 주식을 싸게 매입하여 장기간 보유하고 가치만큼 제대로 된 평가를 받으면 매도하는 간단한 방식으로 높은 수익을 올린다. 보유한 회사가 어떻게 얼마나 하락하든 20% 이상 수익이 날 때까지 매도하지 않으면 된다는 방식으로 그는 연 평균 20%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이렇게 보면 주식으로 수익을 낸다는 것은 쉽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투자금이 적고 여유가 많지 않은 개인투자자들에게 이와 같은 매매방법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결국 여유가 없는 개인투자자들은 단기간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그러나 변동이 심한 주식시장에서 일반 개인투자자들이 수익을 얻는다는 것은 쉽지가 않다. 그러다보니 여윳돈으로 투자에 성공한 것이 아니라 자신들과 같이 투자금이 적은 상황에서 단기간 고수익을 올린 슈퍼개미에게 사람들은 관심을 가지게 된다.
슈퍼개미로 성공한 사람들은 개인투자자들에게 있어서 성공의 모델이다. 19살 주식을 시작하여 23세 최연소 애널리스트로 활동하였던 슈퍼개미 ‘복재성’씨 역시 개인투자자들의 성공모델 중 한 명이다. 인터넷상에서 ‘증권천황’이라는 필명으로 더 유명한 그는 현재 Daum과 Naver에 공동 개설된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300만원이라는 소액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해 슈퍼개미로 성공한 뒤 23세 최연소 애널리스트로 왕성하게 활동했지만, 애널리스트 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현재는 고향인 군산에 내려가 개인투자자들의 원금회복에 앞장서고 있다. 그가 고향에 내려가 가장 먼저 시작한 것이 바로 무료로 종목을 추천하는 일이었다. 소액이 개인투자자들이 제대로 된 투자정보를 받는다는 것이 어렵고 제대로 된 정보를 이용하기 위해 정보이용료를 지불하는 게 부담된다는 것을 그 역시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시작한 것이다.
처음 동호회형식으로 만들었던 카페는 개설하였을 때만 해도 그를 아는 지인들만 이용했지만 그의 무료추천종목의 적중률과 수익률이 높다는 소문이 돌면서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하였고 현재는 Daum카페 회원 수만 20만 명이 넘는 큰 카페가 됐다.
현재도 많은 개인투자자들을 위해서 무료 추천하고 있으며 매일 수백 명의 사람들이 수익을 내기 위해 그를 찾아 카페에 가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의 무료추천종목은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http://cafe.daum.net/redstock100)'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그는 최근 관심종목으로 하이닉스, 대우차판매, 알앤엘바이오, AD모터스, 대아티아이, 유아이에너지, 대우조선해양, 삼양옵틱스, 대한생명, 지앤디윈텍 등을 제시했으며 추격매수는 언제나 위험하니 무리한 고점매수는 자제하라고 말한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 증권천황카페( http://cafe.daum.net/redstock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