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스마트폰 어플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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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아모레퍼시픽의 ‘미쟝센’‘라네즈’가 국내 뷰티업계 최초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과 QR코드 서비스를 실시한다.
헤어케어 브랜드‘미쟝센’은 23일 최신 헤어 스타일 트렌드를 제안하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퍼스널라이즈드 스타일리쉬’를 선보였다.이를 통해 트렌드 세터인 신민아와 이용우가 연출한 헤어 스타일 화보와 메이킹 필름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헤어 스타일링 연출법과 관련 제품 정보를 볼 수 있다.
화장품 브랜드‘라네즈’는 잡지 광고나 웹사이트(http://www.laneige.co.kr)에서 제품 정보를 불러오는 ‘QR코드’(Quick response code)서비스를 시작했다.아이폰 앱스토어에서 ‘qrooqroo’를 다운로드 받아 라네즈 광고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라네즈 화이트플러스 리뉴’‘라네즈 옴므 선 BB로션’의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