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바이오텍, 순손실 382억원으로 확대 입력2010.03.25 13:37 수정2010.03.25 13: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바이오텍은 외부 감사인의 감사결과를 반영한 결과 지난해 당기순손실 규모가 기존에 공시한 278억4500만원에서 382억7000만원으로 확대됐다고 정정 공시했다.지난해 영업손실은 49억2100만원에서 49억5700만원으로 늘어났고,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도 기존 278억4500만원에서 382억7000만원으로 손실폭이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협, 16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시상식…최고상 클래시스 코스닥협회는 코스닥 우량기업을 제16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대한민국코스닥대상은 2022년부터 국무총리상으로 격상돼 코스닥협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 2 코스피, 기관 매수에 상승전환…금융주 강세 코스피가 기관 매수세에 힙입어 강보합세로 전환됐다. 반도체주는 약세지만,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방어하고 있다.27일 오전 10시56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68포인트(0.11%) 오른 2523.04에... 3 "HBM 좋지만…" 증권가 'SK하이닉스 목표가' 낮추는 이유 [종목+] 증권가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잇따라 낮추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경쟁 우위에도 불구하고 내년 전통적인 메모리 가격 하락 압력이 거세 이익 눈높이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27일 오전 10시30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