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올해 1000만㎡ 토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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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전국 80개 지구에서 5602필지,총 1000만㎡의 용지를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공동주택용지 27개지구 78필지 △단독주택용지 30개 지구 3821필지△상업 및 편익시설용지 65개 지구 1703필지 등이다. 총 면적은 1008만8411㎡로 △상업 및 편익시설용지 512만2461㎡ △단독주택용지 170만5163㎡ △공동주택용지 326만787㎡ 등이다. 공동주택용지의 경우 수도권에서는 동탄2신도시에서 모두 14필지의 아파트 용지가 공급된다. 또 위례신도시에서 9월에 1개 필지의 아파트 건설부지가 나온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유형별로는 △공동주택용지 27개지구 78필지 △단독주택용지 30개 지구 3821필지△상업 및 편익시설용지 65개 지구 1703필지 등이다. 총 면적은 1008만8411㎡로 △상업 및 편익시설용지 512만2461㎡ △단독주택용지 170만5163㎡ △공동주택용지 326만787㎡ 등이다. 공동주택용지의 경우 수도권에서는 동탄2신도시에서 모두 14필지의 아파트 용지가 공급된다. 또 위례신도시에서 9월에 1개 필지의 아파트 건설부지가 나온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