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파호프는 25일 1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신주 50만2513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정 대상자는 박성수 대표이사이며 보호예수기간은 1년이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