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과 투자업체 관계자 16명이 25일 금강산 지구 안에 있는 남측 부동산에 대한 북측의 조사를 받기 위해 방북했다 조사일정 변경에 따라 출입국사무소를 통과해 남측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