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는 26일 운영자금 47억400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증권금융 외 3곳을 상대로 교환사채(EB)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교환가액은 3950원이고,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3%, 8%다. 납입일은 오는 29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