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은 26일 무림P&P 주식 12만7403주(지분 0.4%)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국산업은행의 보유지분은 기존 18.34%에서 17.94%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