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극장:문화,예술과 경영사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독일,중국,프랑스,일본,터키 등 5개국 국립극장 관계자를 초청해 각 극장의 특색,현황 등을 듣고 국립극장의 미래를 그려보는 자리다.
세미나는 임연철 국립극장장의 기조 연설로 시작되며 세미나 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국립극장의 국가대표브랜드 공연인 ‘창’을 관람한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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