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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유학간 조카와 전화통화 할 기회가 있어 자동차에 관하여 물었다. 미국 젊은이들은 어떤차를 좋아하니?" 라고 물으니, "아직도 상위레벨은 일본차고 그 뒤를 현대차가 따라간다"고 했다. 렉서스, 혼다, 닉산, 현대차 정도라고 한다. 미국산 차는 망한 회사라는 이미지가 있다. 그래서 '싼 맛'에 산다고 했다.

우리자동차가 큰 시장을 하나 얻은 셈이다. 조선도 세계 1등을 하는 나라에서 자동차도 연구하고 노력하면 충분히 세계 1위가 될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한국자동차의 라이벌 몰락은 시장확보 기회!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도요타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일대 위기를 겪는 동안 그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던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이 이를 발판으로 한 단계 도약을 위한 힘찬 날갯짓을 거듭하고 있다.


자동차는 기계라는 생각에서 이제는 컴퓨터라는 생각으로 진화되는 과정이다. 도요타 자동차의 센서가 고장이라는 것은 결국 차체의 고장이 아닌가? 결국 센서는 모든 곳에서 감시하고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비싼 벤츠를 왜 사는 것일까? 바로 '안전' 때문이다. 앞으로 자동차의 안전은 컴퓨터가 할 일이다.

우리나라는 IT강국이다. 이 IT의 장점을 살려 신개념의 IT 자동차로 전세계를 공략 해야 한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이라도 한 듯 2010년 봄, 우리 증시를 이끄는 특공대는 누가 봐도 현기차(현대기아자동차그룹)와 이들에게 부품을 납품하는 부품주 업종이다.

당장 국내최대자동차부품회사인 현대모비스가 지난 해 5만원부터 18만5천원까지 단숨에 주가를 끌어 올렸고, 올해는 한일이화, 성우하이텍 등 관련 수혜종목들이 거래소와 코스닥 구분 없이 하루가 멀다 하고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다.

부자아빠 증권연구소의 정재호 소장은 1월부터 투자자들에게 방송과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GS글로벌(235%), 현대차2우B(200%), 조선선재(136%), 롯데쇼핑(111%), 한국정보통신(101%), 화신(66%), SG글로벌(62%) 등 2010년 상반기 우리시장을 이끌 주도주를 지목해 집중 매수 주문하여 큰 수익을 드리고 있다.
정재호 소장은 10년 랠리가 찾아온 현시점에 새롭게 출발할 종목 발굴을 마쳤고 인터넷사이트(http://www.bujapapa.com)를 통해 추천을 드리고 있다.

또한 최근 그가 고안해낸 '상한가 검색기'는 세력들이 매집을 마무리하고 급등을 준비하고 있는 숨은 대박주를 매일 발굴 및 추천하여 회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문의전화 : 02-473-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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