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오윤아가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한 스타화보 'So Amazing!'을 새롭게 선보인다.

'So Amazing!'은 2년 전보다 더 완벽한 몸매와 동안 외모, 그리고 더욱 요염하고 농익은 눈빛으로 돌아온 오윤아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는 것이 특징.

지난 2008년 첫 스타화보 공개 당시 파격적인 모습으로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홀린 오윤아는 이번 스타화보에서 한층 더 농염해진 눈빛으로 팬들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최근 종영한 인기 드라마 '공부의 신'을 통해 섹시럭셔리 이사장으로 열연하며 초등학생 팬까지 두루 섭렵한 오윤아는 스타화보를 통해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완벽한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20대 같은 어린 얼굴을 자랑하고 있다.

오윤아 스타화보는 지난 3월 초 싱가폴 최고의 호텔인 페어몬트싱가폴 호텔에서 촬영됐다.

스타화보닷컴 관계자는 "이번 스타화보는 아이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눈부신 외모와 완벽한 몸매를 가진 오윤아를 가장 잘 표현하기 위해 'So Amazing'이라는 타이틀을 붙였다"며 "2010년 드라마 및 CF를 통해 주가를 올리고 있는 오윤아 스타화보가 오픈 하루 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벌써부터 대박 스타화보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오윤아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은 이통3사 무선 인터넷 서비스 화보 코너에서 공개된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 사진제공 스타화보닷컴